제목 : 차기 비서실장·총리 '구인난'‥유력 후보들 줄줄이 "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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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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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 발표와 별개로, 후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선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내정을 마칠 계획인데요.
그런데 막상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구인난'으로 애를 먹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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