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국 "검찰 내부서 '암투' 벌어져…윤석열·김건희 방패 중앙지검장 찾고 있어"
댓글
0
조회
20
추천
0
비추천
0
04.17 01:52
작성자 :
전북현대★10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검찰 내부에서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두고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놓고 대통령실과 검찰 내부에서 긴장이 발생하고 있다. '윤 라인' 고위급 검사 사이에서 긴장과 암투가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2 손준성 2심 재판장 "문제는 피고인 스스로 핸드폰 안 여는 것"
- 05.02 “영부인이 가정주부 피해자?”
- 05.02 '이태원 특별법' 여야 전격 합의…"2일 본회의 처리"
- 05.02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매입
- 05.02 출석
- 05.01 또 갑질? '尹 친구' 정재호 주중대사, '기자 출입 통제'로 '언론 갑질' 논란
- 05.01 "정보 공개하라" 잇단 판결‥대통령실은 버티기?
- 05.01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방송3법 재추진 시급"
- 05.01 의제도 쇄신 의지도 안 보여…시작도 못한 ‘대통령의 정치’
- +1 05.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