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국 "검찰 내부서 '암투' 벌어져…윤석열·김건희 방패 중앙지검장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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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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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검찰 내부에서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두고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놓고 대통령실과 검찰 내부에서 긴장이 발생하고 있다. '윤 라인' 고위급 검사 사이에서 긴장과 암투가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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