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대통령, 비공개로 "죄송하다" 사과…'야당' 빼고 소통 강화?
댓글
0
조회
28
추천
0
비추천
0
04.17 01:53
작성자 :
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향후 국정운영 기조에 '현상 유지' 방침을 강하게 시사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 쇄신책을 내놓고 후유증 수습에 나설 것이라던 관측과 어긋난 처방이다. 남은 임기 3년의 '기본값'이 된 압도적인 여소야대 환경과 조응하기 어려운 국정방향 설정이어서 난관이 예상된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10 尹 기자회견, 질문기회 보수언론 집중… “기립 종용” 반발도
- 05.10 631일 만의 기자회견 “윤석열은 변하지 않았다”
- 05.10 ‘채 상병 사건’ 재검토 반대했던 법무관리관···돌연 입장 변경, 왜?
- 05.10 유승민 “윤석열, 특검은 모두 거부하고 중요한 질문엔 동문서답”
- 05.10 출석
- 05.09 보수 시민들도 “김 여사 의혹, 소상히 해명을” “특검 거부 말고 받아들여야”
- 05.09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 면피용? “윤 대통령과 결별할 수도”
- 05.09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논란 원하지 않았다’…법무부의 이례적 설명
- 05.09 선관위 채용 부정 ‘악취’
- 05.08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