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정 소통' 강조하던 與…尹대통령 총선 메시지에 '살얼음판'
댓글
0
조회
22
추천
0
비추천
0
04.17 01:53
작성자 :
전북현대★10
4.10 총선 패배 이후 ‘정권심판론’에 불을 붙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태도에도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선거 뒷수습을 위해 진행된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선 ‘당정 소통’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다만 당선자들은 "올바른 국정 방향"을 강조한 윤 대통령의 총선 관련 입장엔 언급을 아꼈다. 총선 패배와 관련, 당 일각이 주장하고 있는 '용산 책임론'이 공식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7 채상병 특검에 김 여사 의혹까지…윤 답변에 달린 정국 향배
- 05.07 “2천 명 근거 내라”는 법원에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 05.07 백기완 딸의 일성 "역사에 박제되는 걸 가장 싫어하셨다"
- 05.07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세력, 과거 이승만보다 더 위험
- 05.07 출석
- 05.06 “급조한 꼼수”···뒤늦은 김건희 수사 움직임에 검찰 때리기 나선 민주당
- 05.06 여야 채상병 특검법 두고 온도차 심화...“압박 목적”VS“거부 범인”
- 05.06 이종섭 앞에서 막힌 ‘임성근 조사’…직권남용죄 가능성
- 05.06 새 국회 순조롭게 열릴까…법사위원장 쟁탈 ‘먹구름’
- +1 05.06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