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심 청취용 민정수석 부활?‥"대통령 방탄 지휘용"
댓글
0
조회
31
추천
0
비추천
0
04.18 05:23
작성자 :
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이 사정과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취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없앴던 민정수석실.
그 기능을 되살리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검토 중입니다.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더욱 잘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총선 참패 이후 공직사회의 동요를 의식해 사정기관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1 또 갑질? '尹 친구' 정재호 주중대사, '기자 출입 통제'로 '언론 갑질' 논란
- 05.01 "정보 공개하라" 잇단 판결‥대통령실은 버티기?
- 05.01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방송3법 재추진 시급"
- 05.01 의제도 쇄신 의지도 안 보여…시작도 못한 ‘대통령의 정치’
- 05.01 출석
- 04.30 공수표 된 ‘총선용’ 민생토론회
- 04.30 ‘송현공원’에서 이승만·이건희·주차장은 빼라
- 04.30 이재명, 尹대통령에 “비판적 방송 중징계…한국 독재화”
- 04.30 김건희 비판하면 무조건 중징계? “방송 난도질” 언론인들 화났다
- 04.30 “채상병 특검·가족 주변인 정리하라” 尹대통령 답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