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심 청취용 민정수석 부활?‥"대통령 방탄 지휘용"
댓글
0
조회
34
추천
0
비추천
0
04.18 05:23
작성자 :
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이 사정과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취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없앴던 민정수석실.
그 기능을 되살리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검토 중입니다.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더욱 잘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총선 참패 이후 공직사회의 동요를 의식해 사정기관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6 “급조한 꼼수”···뒤늦은 김건희 수사 움직임에 검찰 때리기 나선 민주당
- 05.06 여야 채상병 특검법 두고 온도차 심화...“압박 목적”VS“거부 범인”
- 05.06 이종섭 앞에서 막힌 ‘임성근 조사’…직권남용죄 가능성
- 05.06 새 국회 순조롭게 열릴까…법사위원장 쟁탈 ‘먹구름’
- 05.06 출석
- 05.05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 05.05 與김웅 "특검, 윤석열 대통령 수사해야…거부권 행사해도 난 찬성표"
- 05.05 대단한 尹정부, 우크라 '언론자유' 한국 이겼다…우크라 61위, 한국 62위
- 05.05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 05.05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