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검찰이 '레임덕 대통령'을 친다? 추미애 "65%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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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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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혁신공천 혁명이라고 합니다. 그건 당원과 지지자들이 만들어준 겁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거지요. 이재명 대표도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당원은 공천혁명을 해주었고, 그걸 받아서 총선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혁신국회를 만들어야 되고, 혁신국회를 만들 리더십이 필요한 때입니다."
제22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은 과반 의석을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몫이다. 기존의 관례대로라면 6선으로 최다선이고 연장자인 추미애 당선인이 가장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다. 추 당선인은 17일 오후 오마이TV의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 출연해 '혁신국회'와 '혁신(국회)의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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