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건희 명품가방' 촬영한 목사, 스토킹 혐의로 입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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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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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월 최재영 목사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한 보수단체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건네고 이 장면을 몰래 촬영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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