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대 증원 1000명까지 줄었는데…의협 "수용 못해, 원점 재검토해야"
댓글
0
조회
20
추천
0
비추천
0
04.21 00:12
작성자 :
karim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0일 정부가 내놓은 의대 정원 자율 증원 방침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비대위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본관에서 대책 회의를 연 뒤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의대 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열고 의대 정원 증원분 2000명에 대해 2025년도 입시에 한해 각 대학 자율로 50~100% 조정하도록 했다.
karim님의 최신 글
- 05.05 하필 어린이날 연휴에…'천둥·번개' 동반 비소식, 최대 100㎜↑ 쏟아진다
- 05.05 '파리서 연락두절' 30대 남성 소재 확인…"신체 이상 없어"
- 05.05 쉽지 않은 '급발진 인정'…소비자 입증에 좌절
- 05.05 어린이날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우천 취소
- +1 05.05 출석
- 05.04 현직 경찰, JMS 정명석 증거인멸 연루 의혹…감사 착수
- 05.04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집단휴진…5월 10일 전국 휴진"
- 05.04 2심 법원도 "고 김홍영 검사 국가배상금, 폭행한 전 부장검사가 내야"
- 05.04 "은행 임원 출신도 속아"…노후자금 다 날렸다 '눈물'
- 05.04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