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대 증원 1000명까지 줄었는데…의협 "수용 못해, 원점 재검토해야"
댓글
0
조회
32
추천
0
비추천
0
04.21 00:12
작성자 :
karim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0일 정부가 내놓은 의대 정원 자율 증원 방침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비대위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본관에서 대책 회의를 연 뒤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의대 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열고 의대 정원 증원분 2000명에 대해 2025년도 입시에 한해 각 대학 자율로 50~100% 조정하도록 했다.
karim님의 최신 글
- 05.14 의대 증원 이견에도 토론 없이 '졸속 의결'…법원 제출자료서 드러나
- 05.14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전면교체…'김여사 수사' 영향받나
- 05.14 "필요할 것 같았다"…'연인 살해' 의대생, 범행 전 테이프 준비
- 05.14 "파타야 살해 한인 손가락 다 잘려"…"'범죄도시' 따라한 아마추어"
- 05.14 출석
- 05.13 "2000명, 토론 없이 일방적 발표" vs "의협, 납득 어려운 주장만 반복"
- 05.13 '경복궁 2차 낙서범'에 징역 3년 구형…"계획적 범행"
- 05.13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경찰조사서 혐의 일체 부인
- 05.13 "이달 20일부터 병원·약국 이용할 때 신분증 반드시 챙기세요"
- 05.13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