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건희 명품백' 장면 촬영한 최재영 목사, 결국 경찰에 입건
댓글
0
조회
42
추천
0
비추천
0
04.21 06:35
작성자 :
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스토킹 혐의로도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월 최 목사 등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전 대표에게 300만 원 상당의 디올 파우치 가방을 건네고 이 장면을 자신의 손목시계에 달린 카메라로 몰래 촬영했다. 이후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을 지난해 11월 유튜브 ‘서울의 소리’에 공개한 인물이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20 윤, 21일 ‘채상병 특검법’ 거부할 듯…야 “국민이 정권 거부”
- 05.20 "김 여사 책 주웠다" MBC 제보 입주민 모레 조사
- 05.20 김호중, '음주운전 안 했다'더니…결국 인정 "크게 후회"
- 05.20 “대통령 외교 참사, 입법으로 반드시 막을 것”
- 05.20 출석
- 05.19 검찰 출신 ‘방탄 민정수석’?
- 05.19 '의대 증원 집행 정지' 각하·기각…전공의 "복귀 계획 無"
- 05.19 5·18 담긴 美 비밀문건 작성자 "집단발포 명령은…"
- 05.19 검찰개혁, ‘검찰 파괴자 변신’ 尹대통령이 완성?
- 05.19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