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동훈, '尹 오찬 초청' 불참…"건강상의 이유"
댓글
0
조회
31
추천
0
비추천
0
04.22 04:28
작성자 :
전북현대★10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21일 공지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일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22일 오찬을 제안받았으나 건상상의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정희용 대변인은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대통령실로부터 한동훈 비대위와의 오찬을 제안받은 바 있으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지했다. 내용상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 등에 직접 제안하지 않고, 윤 원내대표가 용산의 뜻을 대신 전달했다는 의미이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18 조국, 尹대통령 임기 축소 제안 “2026년 대선 치르자”
- 05.18 출석
- 05.17 ‘발톱’ 드러낸 일본…라인은 어떻게 넘어갔나
- 05.17 “尹대통령 눈치 안 보거나 못 보는 이유는…”
- 05.17 YTN, “소주 땡기네” 윤석열 풍자 돌발영상 삭제 파문
- 05.17 尹대통령 사진 잘렸다고 신문사에 전화? “임금님 용안인가”
- 05.17 출석
- 05.16 조국혁신당 언론보도로 본 총선 “주류언론 영향력 축소”
- 05.16 방송사 “이원석 총장 의견 묵살” 의혹…국힘 김용태도 “국민 속았다 느껴”
- 05.16 박지원 "尹, 부인만 보호하는 '상남자' 아닌 '상대통령' 되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