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동훈, '尹 오찬 초청' 불참…"건강상의 이유"
댓글
0
조회
17
추천
0
비추천
0
04.22 04:28
작성자 :
전북현대★10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21일 공지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일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22일 오찬을 제안받았으나 건상상의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정희용 대변인은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대통령실로부터 한동훈 비대위와의 오찬을 제안받은 바 있으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지했다. 내용상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 등에 직접 제안하지 않고, 윤 원내대표가 용산의 뜻을 대신 전달했다는 의미이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4 MBC 중징계 잘 모른다는 윤석열 대통령, 거짓말 아니면 무능?
- 05.04 제2의 윤석열차? ‘정치중립영화’ 강제한 영진위, 인권위 진정
- 05.04 언론자유지수 폭락 “2년 만에 만신창이” “세계 공인 언론 후진국”
- 05.04 노종면 “검찰, 술 파티 관련 기록 일부만 발췌해 언론에…”
- 05.04 출석
- 05.03 차기 대권 주자 1위 이재명 39.3%, 2위 한동훈 21.9%…조국 8.1%
- 05.03 "끝 아냐, 앞으로 잘해보자"... 이태원 특별법 통과에 눈물과 박수
- 05.03 윤 대통령 목에 들어온 칼, '거부권 방패' 다시 쓰나
- 05.03 참전용사 선창에 후배해병들 화답 "윤석열 거부권? 사생결단낸다"
- 05.03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