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생지원금·채 상병 특검…윤 대통령 ‘협치’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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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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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은 포스트 총선 정국을 가를 분기점이다.
협치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 성과를 도출하면 꽉 막힌 정국을 풀 단초가 마련된다. 뚜렷한 성과 없이 헤어지면 냉각 수준을 넘어 극단적 갈등이 폭발할 수 있다.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특검법안(채 상병 특검법) 등 야당 의제에 윤 대통령이 얼마나 호응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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