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수회담 602일간 거부한 윤석열의 변심, 달라진 건 하나
댓글
0
조회
25
추천
0
비추천
0
04.22 04:32
작성자 :
전북현대★10
야당 대표의 '사법적 리스크'는 여전하다. 그럼에도 "없어진 지 꽤 된" 영수회담이 내주에 부활할 예정이다. 달라진 것은 하나다. 취임 2년만에 총선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은 것, 그 뿐이다.
윤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선제안 한 그 날, 공교롭게도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발표됐다. 한국 갤럽은 19일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16~18일, 1000명 대상 무선전화 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 조사,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고 밝혔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10 尹 기자회견, 질문기회 보수언론 집중… “기립 종용” 반발도
- 05.10 631일 만의 기자회견 “윤석열은 변하지 않았다”
- 05.10 ‘채 상병 사건’ 재검토 반대했던 법무관리관···돌연 입장 변경, 왜?
- 05.10 유승민 “윤석열, 특검은 모두 거부하고 중요한 질문엔 동문서답”
- 05.10 출석
- 05.09 보수 시민들도 “김 여사 의혹, 소상히 해명을” “특검 거부 말고 받아들여야”
- 05.09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 면피용? “윤 대통령과 결별할 수도”
- 05.09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논란 원하지 않았다’…법무부의 이례적 설명
- 05.09 선관위 채용 부정 ‘악취’
- 05.08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