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둘 다 작살 날 각오' 김혜경 공판서 나온 이 말…'가림막'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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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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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 인사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세 번째 공판은 사실상 공전했다.
검찰과 김 씨 측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보자인 조명현 씨 주신문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판이 지연되거나 증거능력 인정 여부를 두고 팽팽한 공방을 펼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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