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명도 못 늘려" 요지부동 의협…공백 커지는데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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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0:24
작성자 :
karim
이렇게 교수들마저 병원을 떠나겠다고 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릴 수 없고, 이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게 의료계 주장이고, 그런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정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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