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명도 못 늘려" 요지부동 의협…공백 커지는데 '평행선'
댓글
0
조회
23
추천
0
비추천
0
04.23 00:24
작성자 :
karim
이렇게 교수들마저 병원을 떠나겠다고 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릴 수 없고, 이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게 의료계 주장이고, 그런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정부의 생각입니다.
karim님의 최신 글
- 05.07 반년 전 얼어 죽을 뻔한 그 강아지…이번엔 아파트 창밖으로 내던져져
- 05.07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에 여론 '부글'…처벌은 어려울 수도
- 05.07 韓 24.1명 vs 日 15.4명…자살예방예산은 일본의 7%
- 05.07 "김밥 한 줄 5000원, 서민 음식 맞나"…체감 안 되는 물가 둔화
- 05.07 출석
- 05.06 "비 와도 신나요!"…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05.06 계속되는 우회전 사고…건널목 위치, 교차로 3m 뒤로 물린다
- 05.06 "아동음란물이 '어린이런치세트'?"…킨텍스 전시 논란 일파만파
- 05.06 어린이날 폭우·강풍 겹친 남부 지방…발 묶인 제주 여행객
- 05.06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