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협 "5월이면 경험 못한 대한민국을"...암 환자들 "죽음 선고"
댓글
0
조회
35
추천
0
비추천
0
04.25 05:03
작성자 :
전북현대★10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을 예고하면서 의정 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자 암 환자들은 “죽음 선고”라며 개탄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현재 두 달 넘게 전공의 집단 사직과 의대 교수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으로 이미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탈진 상태로 무력감에 지쳐있다”고 토로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21 '대통령 격노설' 진실 드러나나‥내일 김계환-박정훈 대질 조사
- 05.21 의대교수들 "법원, 이달까지 '증원 집행정지' 판단해 달라"
- 05.21 "유권자 39%, 4.10 총선 때 공약보다 정당 보고 투표"
- 05.21 “김건희 이름만 나오면 뉴스 축소·삭제”…YTN ‘보도 통제’ 논란
- 05.21 출석
- 05.20 윤, 21일 ‘채상병 특검법’ 거부할 듯…야 “국민이 정권 거부”
- 05.20 "김 여사 책 주웠다" MBC 제보 입주민 모레 조사
- 05.20 김호중, '음주운전 안 했다'더니…결국 인정 "크게 후회"
- 05.20 “대통령 외교 참사, 입법으로 반드시 막을 것”
- +1 05.20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