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안합니다” 진보좌파의 마지막 어른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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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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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선생이 병상에서 남긴 마지막 당부는 “구매력만 있으면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고객이 아니라 주체성과 비판성, 연대성을 지닌 민주시민이 돼라”는 것이었다. 돌이켜보면, 이 모든 과정이 홍세화 선생이 남긴 공부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는 것같이 거짓말처럼 연결돼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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