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직 경찰, JMS 정명석 증거인멸 연루 의혹…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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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0:24
작성자 :
karim
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구속)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소속 팀장급 A 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A 경감은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JMS 간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범행 증거 인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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