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종면 “검찰, 술 파티 관련 기록 일부만 발췌해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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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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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대책단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관련해 검찰이 제출할 수 있는 기록을 일부만 발췌해 검찰 입장을 덧씌워 언론에 해명하고 반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일 대책단 소속 의원과 당선인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27일에 요구한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의 출정 기록 및 변호인 접견 기록, 수원지검 출입자 명단, 조사 횟수 등 13개 자료를 제출하라”며 “진실 규명을 위한 기초자료인데, 아직 단 한 건도 제출되지 않았다. 따로 생산할 필요가 없는 검찰과 법무부 보유 자료다. 절대 제출하기 어렵지 않다 ”고 촉구했다.
이들은 자료 제출이 안 되고 진상 규명을 방해한다면 기관 방문, 상임위 현안 보고와 더불어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특검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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