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론자유지수 폭락 “2년 만에 만신창이” “세계 공인 언론 후진국”
댓글
0
조회
30
추천
0
비추천
0
05.04 03:49
작성자 :
전북현대★10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언론자유지수의 한국 순위가 1년 만에 15계단, 윤석열 정부 2년간 19계단 낮아진 62위로 추락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3일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만신창이가 된 언론자유가 지표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심각한 언론자유 지수 추락의 총체적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를 통해 권력비판 보도를 옥죄며 입틀막을 해 왔고, 공영방송 사장 및 이사회를 용산의 낙하산으로 채워 오는 등 지난 2년간 자행한 언론장악이 국제적 망신과 국격추락으로 되돌아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20 윤, 21일 ‘채상병 특검법’ 거부할 듯…야 “국민이 정권 거부”
- 05.20 "김 여사 책 주웠다" MBC 제보 입주민 모레 조사
- 05.20 김호중, '음주운전 안 했다'더니…결국 인정 "크게 후회"
- 05.20 “대통령 외교 참사, 입법으로 반드시 막을 것”
- 05.20 출석
- 05.19 검찰 출신 ‘방탄 민정수석’?
- 05.19 '의대 증원 집행 정지' 각하·기각…전공의 "복귀 계획 無"
- 05.19 5·18 담긴 美 비밀문건 작성자 "집단발포 명령은…"
- 05.19 검찰개혁, ‘검찰 파괴자 변신’ 尹대통령이 완성?
- 05.19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