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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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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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30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3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던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엑스포 유치전 최종 결과물은 참혹한 실패였다"며 "영업에 실패하고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영원사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한 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여행, 명품 쇼핑을 다녔다는 걸 보여주는 그 결과 아니냐"며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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