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민단체 "尹, 공약 파기도 모자라 검사로 민정수석실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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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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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폐지했던 민정수석비서관실을 재설치하고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장을 임명한 데 대해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검사 출신 민정수석과 다수의 검사 출신이 포진할 민정수석실 설치는 검찰국가를 더욱 공고화하는데 악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제 갈 길 가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독단과 독선"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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