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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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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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한 후 검찰의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분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총장은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 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는)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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