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근혜 문고리’ 정호성,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뭘 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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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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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으로 꼽혔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정 전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시절 국정농단 수사를 하며 구속했던 인물로, 퇴행적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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