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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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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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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전북현대★1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의 수해지원 제안에 강경한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반면 러시아에 대해서는 완곡한 어투로 거절하며
예의를 지켰다. 북한에 1원도 주지 말라는 윤석열 대통령이 갑자기 수해 지원을 하겠다고 하니, 이를 신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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