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밤 11시가 되자 온 동네에 귀신 소리"…불면의 밤 고통받는 강화도
댓글
0
조회
62
추천
0
비추천
0
11.05 00:03
작성자 :
karim
북한 대남방송 직격지역 강화도 르포
밤 11시부터 새벽 4시 이후까지 방송
女 흐느끼는 소리 등 음산한 소음 위주
주민들, 불면증·불안감 등 고충 토로
karim님의 최신 글
- 12.14 [날씨] 아침 최저 영하권…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더 춥다
- 12.14 'AI 교과서' 수업 시연…계엄 사태로 '사업 좌초' 우려
- 12.14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 허가 '3일 뒤'…16일 서울구치소 수감
- 12.14 14일 오후 4시…'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운명의 시간
- 12.14 출석
- +1 12.13 "통지서 좀 수령해달라"…與, 이재명 '재판 지연 꼼수' 의혹 제기
- +1 12.13 [날씨] 내일 눈 또는 비…퇴근길 교통 안전 주의
- +1 12.13 '언어는 연결된다' 믿음 없었다면 쓰지 못했을 것
- +1 12.13 5년 전 나라 두쪽 난 조국 사태…유죄로 끝난 '법원의 시간'
- +2 12.13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