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 시민에 50만원씩'…경기 침체에 부활한 '현금성 지원' 논란
댓글
0
조회
17
추천
0
비추천
0
01.10 13:19
작성자 :
karim
일부 지자체, 지역 경제·소상공인 살리려
1인당 10만·30만·50원씩 지원키로
"지역화폐로 지급... 소비진작 도움" 주장
전문가 "단기처방, 재정난 가중 포퓰리즘"
karim님의 최신 글
- 01.15 [내일날씨] 영하권 추위에 전국 곳곳 눈비…블랙아이스 주의
- 01.15 尹, 서울구치소 '3평 독방' 구금될 듯…경호·예우 수준 논의 중
- 01.15 출석
- +1 01.14 결국 임시공휴일은 27일로, 엿새 황금연휴…기대·한숨 교차
- +1 01.14 "수시로 제설했는데"…44중 연쇄 추돌,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 +1 01.14 "나 죽으면 산·바다에 뿌려줘"…암암리에 하던 산분장 '합법' 된다
- +1 01.14 '독감 치료제 부족' 아우성인데…정부는 고작 3종만 "수급 부족"
- +1 01.14 출석
- +1 01.13 "한국, 현 출산율로 3세대 지나면 인구 90% 감소"
- +1 01.13 최후의 4분 블랙박스 '먹통'…무안참사 책임공방 격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