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4월 23일 18:30 경남 FC :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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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리그2 4월 23일 18:30 경남 FC :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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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게시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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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천 전에서 선전했지만 역전패했다. 선수단에 등록된 4명의 키퍼 중 3명이 코로나로 빠졌고 한 명은 부상이라 전문 키퍼가 없었지만 협회가 경기 연기를 거절했다. 궁여지책으로 미드필더인 이우혁이 골키퍼 장갑을 끼긴 했지만 경기 막판 상대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그래도, 티아고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윌리안의 공백을 메웠고 박민서의 측면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 이 경기에는 코로나로 빠졌던 키퍼들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이랜드

부산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정성호와 유정완이 연속골을 넣었다. 2경기 연속 까데나시와 아센호등 외인 공격진을 기용하지 못했음에도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률과 김인성등 K리그1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고 있다.


◈코멘트

경남이 승점을 딸 수 있다. 수비진의 부상으로 인한 붕괴에도 공격적인 축구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티아고가 이랜드 수비에 부담을 줄 것이다. 윌리안도 서서히 복귀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이랜드는 아센호의 복귀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데 외인 공격수의 부재로 고전할 것이다. 단, 츠바사와 김선민등 중원을 버틸 미드필더진이 있는 이랜드기에 패배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경남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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